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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병원 13곳 집중관리, ‘메르스 확진자 152명·격리자 5586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6 17:16
2015년 6월 16일 17시 16분
입력
2015-06-16 17:15
2015년 6월 16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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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3곳 집중관리’
보건당국이 메르스 사태와 관련된 병원 13곳을 집중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16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가 다수 발생한 병원들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집중 관리 대상 병원은 모두 13곳으로 현장 대응팀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집중관리에 들어갈 13곳 병원에서는 현재 추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격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재 누적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이며 퇴원자(17명)와 사망자(19명)를 제외하고 격리병실에서 실제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이다.
이날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었고, 퇴원자와 사망자는 각각 3명씩 증가했다.
격리자는 총 5586명으로 전날보다 37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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