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원전 한빛3호기, 재가동 닷새 만에 냉각재 펌프 멈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7 08:59
2015년 4월 17일 08시 59분
입력
2015-04-16 17:06
2015년 4월 16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전 한빛3호기 가동중단
영광 원전 한빛3호기가 재가동 닷새 만에 다시 멈췄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6일 오후 1시 반쯤 원전 한빛3호기의 원자로 냉각재 펌프 1대가 멈추면서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했다”고 전했다.
원전 측은 현재 냉각재 펌프가 멈춘 원인을 조사중이다.
원전한빛 3호기는 지난해 10월 증기발생기 전열관 균열로 발전이 정지된 뒤, 반년만에 재가동해 15일 발전기 출력 100%에 도달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과 상자 받은 국힘, 혁신당에 ‘배 상자’ 보내…“성비위 해결 2배 속도 내라”
“겨울이니까 붕어빵부터 먹자”…청년 구한 낯선 이들의 SNS 댓글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