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자기 빚기’ 체험하는 외국인 관광객
동아일보
입력
2015-04-11 03:00
2015년 4월 11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29회 이천 도자기축제 홍보행사가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직접 물레로 도자기를 빚고 있다. 이천 도자기축제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도자기
#외국인
#관광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가유산청, 서울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송석준, 사과하며 큰절…“있어서는 안되는 비상계엄 초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