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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민 아내 심경 “마음 복잡, 내가 더 잘했어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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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16:32
2015년 5월 1일 16시 32분
입력
2015-03-17 11:21
2015년 3월 1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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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Y-STAR
‘김성민 아내 심경’
배우 김성민의 아내가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Y-STAR는 김성민의 아내 이 씨와 가진 단독 인터뷰를 17일 오전 보도했다.
‘김성민 아내’ 이 씨는 Y-STAR에 “남편 김성민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마음이 복잡하고 정말 힘들다”면서 “내가 남편한테 더 잘했어야 했는데 잘하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현재 심경을 말했다.
또한 김성민 아내는 “남편 김성민에게 편지를 쓰면서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민은 지난 11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 4월과 9월, 2009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필로폰을 속옷,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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