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진재영·도끼 소유의 슈퍼카…대물보험 10억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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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7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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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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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최근 경남 거제시에서 르노삼성 ‘SM7’ 차량이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 받아 거액의 수리비를 물게 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람보르기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차량의 수리비 견적이 1억4000만원에 달하고 하루 렌트 비용만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고가의 외제차가 너무 많다. 대물 보험 5억원 이상으로 가입해야 되겠네”라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연예인 중에서는 진재영과 도끼 등이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F430과 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슈퍼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도끼 자신의 SNS등에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고급 외제차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l 인터넷커뮤니티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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