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SBS “신입 FD의 실수” 공식사과…시청자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3:47
2015년 3월 16일 13시 47분
입력
2015-03-16 13:46
2015년 3월 16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SBS “신입 FD의 실수” 공식사과…시청자들 ‘깜짝’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이 방송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모닝와이드’ 생방송 도중 진행자 이윤아 앵커 앞으로 한 여성이 지나갔다. 이 여성은 무심결에 카메라 앞을 지나다가 방송 중임을 확인하고는 급하게 고개를 숙였지만 이 장면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해 SBS 관계자는 “오전 6시 43분경 안현모 기자의 보도가 끝난 뒤 편집하려고 하는데 입사 일주일 된 신입FD가 카메라 앞을 지나간 것”이라며 “다 끝난 줄 알고 카메라 앞을 막아서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런 방송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파견직 사원이어서 징계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사과했다.
사진 l 모닝와이드 (방송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