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동인천역 ‘콘서트하우스 현’ 3월7일 기타연주팀과 협연 무대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근의 복합문화공간인 ‘콘서트하우스 현’은 7일 오후 5시 어쿠스틱 기타 듀오 연주팀 ‘2km’(사진)와 클래식 연주팀 ‘아이신포니에타’의 협연 무대를 마련한다. 기타리스트 박경호 씨가 이끌고 있는 2km는 TV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 밴드와 빅마마 임재점 등의 인기가수 세션으로 활동한 실력파 기타 연주팀. 이날 기타와 피아노 협연에 이어 성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이충규 사진작가의 전시회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5000원. 032-834-1055, i-sinfonietta.com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콘서트하우스 현#동인천역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