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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나쁨'… "3월의 수난? "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02 16:43
2015년 3월 2일 16시 43분
입력
2015-03-02 16:32
2015년 3월 2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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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3월 첫날부터 찾아온 황사가 이틀째 한반도에 머물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2배를 기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황사는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내몽골에서 발원한 것으로 오늘 대부분 물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30년간 황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달은 4월이었지만, 최근 10년은 3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 올해는 3월 초에 황사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에 누리꾼들은 "미세먼지 농도, 목이 칼칼하다" "3월의 수난시대 인가" "어쩐지 뿌연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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