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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中? 국정원 “소재 파악 노력”…어떤 훈련 받나?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09:44
2015년 2월 25일 09시 44분
입력
2015-02-25 09:43
2015년 2월 25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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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동아일보DB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터키의 시리아 접경지역에서 행방불명된 김모 군(18)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병기 국정원장은 24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군이 IS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소재 파악은 우방국 정보기관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 참석자는 “국정원은 김 군이 구체적으로 시리아의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IS에 들어가면 훈련을 받기 때문에 훈련을 받고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정보위 간사인 신경민 의원도 국정원의 현안보고 직후 브리핑에서 “국정원은 김 군과 관련해 (언론) 보도 내용이 거의 다 맞는 것 같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김 군이 실종된 뒤 일부 언론에서 김 군이 시리아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충격적이다”,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결국 이렇게 됐나”,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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