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희생자, 일베 어묵 비하 피의자母 공개사과…유족-누리꾼 반응보니?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9:36
2015년 2월 16일 19시 36분
입력
2015-02-16 11:06
2015년 2월 16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일베 어묵 피의자/동아일보DB
‘일베 어묵 피의자’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를 ‘어묵’에 비유한 김모 씨(20)의 어머니가 아들을 대신해 공개사과했다.
김 씨의 어머니 조모 씨(49)는 15일 언론사에 아들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내용의 사과문을 보냈다.
조 씨는 사과문을 통해 “하루빨리 찾아뵙고 사죄드렸어야 했는데 똑똑치 못한 엄마였다”며 “유가족 분들, 이 일로 상처가 더욱 깊어질 단원고 학생들 그리고 세월호 사고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못난 자식을 둔 못난 엄마입니다만 아이 데리고 변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싶다”며 “사회가 건강하려면 한 가정부터 바로 되어야 한다는 걸 절감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가족 모두가 달라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 씨의 아들 김 씨는 지난달 26일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 ‘친구 먹었다’는 글과 함께 단원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어묵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모욕 혐의로 9일 구속된 바 있다.
어묵은 바닷 속에서 숨진 희생자를 비하하는 말로 쓰였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앞서 조 씨는 안산에 있는 유가족 대표단 일부를 만나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해당 게시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경찰에 “희생자들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으며 단지 주목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베 어묵 피의자, 너무했다”, “일베 어묵 피의자, 안타깝다”, “일베 어묵 피의자,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일베 어묵 피의자/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지점 방문하라”
9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10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7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8
레오 14세 교황, 은행 직원에 퇴짜 맞다…“지점 방문하라”
9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10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7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에…‘배달기사 위장’ 치킨본사 직원이 잡았다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