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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차량 수십 대 매몰…“주민 임시대피소로 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5 10:21
2015년 2월 5일 10시 21분
입력
2015-02-05 10:20
2015년 2월 5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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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의 한 아파트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매몰되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새벽 3시 49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뒤편 길이 200m 옹벽 중 30m 정도가 무너져 차량 30~40여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을 우려해 아파트 주민 수백 명을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로 대피시켰다.
이 옹벽은 아파트가 건축될 당시 인근 제석산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 졌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와 옹벽 붕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사고 원인은?”,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추가 붕괴 우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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