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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교통사고에 나체로 경찰 항의… 마약 복용 상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03
2015년 1월 23일 14시 03분
입력
2015-01-23 14:00
2015년 1월 23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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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가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유전환 전 대표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교통사고 당시 경찰에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다”고 변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8시 15분쯤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는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다른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사고를 일으켰다.
유 씨는 사고를 낸 뒤 흰색 아반떼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금호터널에서 BMW 차량을 들이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치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도를 지나친 행태를 보였다.
경찰은 유정환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불면증으로 필로폰 성분을 처방이 가능한가요?”,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피해자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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