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질소 누출, 인명 피해… 2명 사망·4명 부상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7:44수정 2015-01-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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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질소 누출로 2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낮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P8동 9층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사망했으며 1명 중상, 3명 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근로자 이모 씨가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현장에서 사망하고, 문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응급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지는 등 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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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오모 씨는 중상을 입어 고양시 동국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의식을 잃었던 황모 씨(26)는 현재 의식을 되찾았으며 김모 씨(34)와 유모 씨(30)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파주 LG디스플레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주 LG디스플레이, 안타깝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주 LG디스플레이, 부상당하신 분들 빠른 쾌유 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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