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구조해달라” 해경에 신고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8:07수정 2015-01-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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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사진= YTN 방송 갈무리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전남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해 1명의 사상가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선박에 있던 사람이 “가라앉고 있다”며 “구조해달라”고 해경에 신고한 후 무전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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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성서 침몰 사고가 난 선박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 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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