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15년 첫 수요집회… 2015년으로 23주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1-08 05:29
2015년 1월 8일 05시 29분
입력
2015-01-08 03:00
2015년 1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160차 수요집회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역대 수요집회 사진을 들고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수요집회는 올해로 23주년을 맞았으며 이날 집회는 올해 처음 열렸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일본군
#위안부
#수요집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이화영 술자리 회유’ 주장에 “검찰이 말 바꾸고 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민대표 56% “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민주당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일정 추후 다시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