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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5:21
2014년 12월 30일 15시 21분
입력
2014-12-30 15:20
2014년 12월 30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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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30일 오전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조 전 부사장은 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죄,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죄와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중이다.
조 전 부사장은 “심경이 어떤가”, “국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앞서 5일(미국 현지시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승무원에게 폭언을 하고 항공기를 램프 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림)시켜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김병찬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의 심리로 진행중이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은 시간에 결정 예정이다.
‘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구속여부 궁금하다”, “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법의 처벌 제대로 받았으면”, “조현아 영장실질심사 출석, 왜 묵묵부답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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