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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흡연율, 공식 통계보다 실제가 훨신 많아...무려 2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1:43
2014년 12월 24일 11시 43분
입력
2014-12-24 11:23
2014년 12월 24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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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흡연율. 사진=동아닷컴DB
여성 흡연율, 공식 통계보다 실제가 훨신 많아...무려 2배
여성 흡연율
우리나라 여성의 실제 흡연율이 정부 공식 통계의 2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원주의대와 건강도시연구센터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준으로 성인 여성 6.8%만 담배를 피운다고 답했다.
하지만 소변검사를 통해 담배의 주 성분인 니코틴 대사물질 ‘코티닌’ 농도를 측정했더니 여성 13.6%가 흡연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존 여성 흡연율 6.8%의 2배에 이르는 것.
이와 관련해 박명배 연세대학교 원주의대 건강도시연구센터 선임 연구위원은 “실제 흡연자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 여성들에게도 국가적 차원에서 금연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여성 흡연율.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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