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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LED 방식 기판 적용…‘10가지 움직임 표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4:36
2014년 12월 8일 14시 36분
입력
2014-12-08 14:35
2014년 12월 8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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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타요 버스. 출처= 서울시
‘루돌프 타요 버스’
‘루돌프 타요 버스’가 서울 도심을 다닌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
8일 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이코닉스는 기존에 운행 중인 타요 버스 26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루돌프 타요버스’로 제작해 오는 1월 중순까지 운행한다고 전했다.
‘루돌프 타요 버스’는 기존 타요버스의 눈동자 스티커를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기판으로 교체해 약 10가지 움직임을 표출한다. 특히 빨간 코, 사슴 뿔, 종을 붙여 루돌프를 형상화해 시민들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눈동자 구현 테스트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동아운수 1165 노선의 시내버스 1대를 눈동자가 움직이는 타요버스로 제작해 시범 운행했다.
루돌프 타요버스는 10일까지 26대로 점차 확대되고, 약 한 달간 각 노선을 운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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