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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황금연휴, "최대 9일 쉴 수 있다는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8 11:32
2014년 11월 18일 11시 32분
입력
2014-11-18 11:29
2014년 11월 18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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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2015년 황금연휴
2015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공휴일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다. 이는 올해는 6.4지방선거가 있었고, 내년에 3.1절은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로 주말을 합치면 총 닷새를 쉰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최대 9일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3일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내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또 10월의 한글날(9일)과 12월의 성탄절(25일)이 금요일로 3일 동안 쉴 수 있다.
2015년 황금연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5년 황금연휴 있어서 다행" "2015년 황금연휴 기대하고 있어요" "2015년 공휴일, 아 벌써 한해가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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