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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5살 아이, 손가락 절단 ‘끔찍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6:22
2014년 11월 7일 16시 22분
입력
2014-11-07 16:19
2014년 11월 7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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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에버랜드 ‘오즈의 성’에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쯤 에버랜드 실내 놀이기구 ‘오즈의 성’에서 김모 군(5)이 360도 회전하는 지름 130cm의 원형판 위에 넘어졌다.
이로인해 김 군은 원형판과 바닥 사이의 1cm 틈에 손가락이 끼어 중지가 절단되고 검지와 약지가 골절돼 훼손되는 등 크게 상처를 입었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김 군은 급히 봉합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위법 여부를 조사한 뒤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데… 안타깝다”,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눈물이 나네”, “에버랜드 오즈의성 사고 정말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버랜드는 오즈의성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 피해 어린이와 부모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발생 직후 해당 놀이기구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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