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마케팅公 사장에 이명완씨 적격”

이기진기자 입력 2014-11-04 03:00수정 2014-1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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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회 마쳐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천)가 3일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사진)에 대해 ‘적격’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이 후보자는 4일 권선택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거쳐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17년 10월 31일까지 3년.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29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 의견을 종합해 “전반적으로 사장직을 수행하는 데 특별히 부적합한 사안을 발견할 수 없다”고 결론 지었다. 특위는 이를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에게 보고하고 김 의장은 이를 권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특위는 이 후보자에게 “그동안 추진해온 엑스포 재창조사업,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 대전의 도시브랜드사업 개발 활성화, 원도심 활성화, 마케팅공사의 재정 개선과 부채 감축방안 등 현안 시책들의 심도 있는 연구와 노력으로 모범적인 지방공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후보자는 민선 6기 권 시장이 약속한 ‘산하 공기업 사장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사장으로 향후 업무 추진에도 힘을 받게 됐다. 그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대전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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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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