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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진심으로 사과…사고 수습에 최선 노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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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6:30
2014년 10월 20일 16시 30분
입력
2014-10-20 14:48
2014년 10월 20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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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사고. 이데일리. 사진제공=분당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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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판교 테크노밸리 행사의 주관사인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도 성남 분당구청 상황실에서 박수영 경기도 행졍1부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등과 함께 사고 유가족을 만났다.
이날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회의에 참삭한 곽회장은 취재진에게 "이데일리는 보상 등 판교 사고 수습에 대한 모든 권한을 사고대책본부에 위임하겠다"며 "이데일리는 물론 개인 장학재단 등을 통해 숨진 피해자의 직계 자녀 대학 학비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회장은 또 "뜻하지 않은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책임 있는 언론사, 주관사로서 모든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데일리 측은 또 사고 수습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사고대책본부에 상주 인력을 파견했다.
한편 판교 사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이데일리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행했다.
학비 지원,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사진제공=분당소방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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