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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쾌속정-어선 충돌…관광객 날벼락 ‘한국인 2명 실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0 19:25
2014년 10월 20일 19시 25분
입력
2014-10-20 14:38
2014년 10월 20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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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SBS 캡쳐화면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태국의 휴양지 푸켓으로 관광을 떠난 한국인 2명이 실종돼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방콕 포스터 등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관광객 37명과 승무원 등 총 42명을 태운 쾌속정 ‘퀸스타’호가 태국 피피섬 관광을 마치고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해변에서 약 8km 떨어진 해상에서 대형 어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배에는 대다수 중국인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 4명이 타고 있었다. 한국인 유모 씨(31)와 이모 씨(26·여)는 구조됐으나, 고모 씨(31)와 안모 씨(28·여) 2명은 실종됐다.
한국인 실종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관광객들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다.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10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폭우로 시야가 잘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충격적이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빨리 구조되길 바란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SBS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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