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바지 세탁법, 소금물에 담가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8:44
2014년 10월 13일 18시 44분
입력
2014-10-13 18:42
2014년 10월 13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바지 세탁법 (출처=MBC)
‘청바지 세탁법’
청바지 세탁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거세다.
처음 청바지를 세탁할 때에는 물빠짐 현상이 가장 심하다. 그래서 첫 세탁은 ‘드라이 클리닝’ 할 것을 권한다.
청바지는 되도록 자주 세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탁을 꼭 해야 할 때는 형태 유지와 색 빠짐을 막기 위해 지퍼와 버튼을 채운 뒤 뒤집어, 찬물과 중성세제를 사용해 빨아야 하는 것이 세탁법의 핵심이다.
또 세탁법에서 세탁 후 그늘에서 거꾸로 매달아 말리면 모양이 뒤틀리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옷장에 넣어둘 때는 돌돌 말아 보관하도록 한다.
햇볕에 바싹 말라 뻣뻣할 경우, 샤워 뒤 욕실에 몇 분간 걸어두면 습기 때문에 한층 입기 편해진다. 특히 밤사이 냉장고에 넣어두면 바지에 밴 퀴퀴한 냄새가 없어진다.
한편 청바지를 처음 샀을 때 하루 정도 소금물에 담가두면, 물이 빠지지 않아 새것처럼 오래 입는 것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송언석 “오늘 본회의에는 ‘8대 악법’ 상정 않기로…포기 약속은 못 받아”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