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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봉퐁’ 간접 영향,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09:18
2014년 10월 13일 09시 18분
입력
2014-10-13 09:16
2014년 10월 13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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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함에 따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은 ‘봉퐁’의 간접영향으로 13일 9시 현재 충청이남과 강원도(북부산간 호우특보)에 비가 오고 있고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 동해안, 강원도산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해상(서해앞바다 제외)에 풍랑특보나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 및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알렸다.
제 19호 태풍 ‘봉퐁’은 현재 서귀포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며 차츰 일본 동쪽해상으로 방향을 틀어 이후 점차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까지 제주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영남 해안과 영동에 많은 곳은 80mm 이상, 제주와 영남, 영동엔 20~50mm의 비가 더 내린 뒤 밤엔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6~8도 가량 낮아지며 밤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4일 아침부터는 급격히 쌀쌀해진다.
한편, 태풍 봉퐁 간접 영향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봉퐁 간접 영향, 추워지네”, “태풍 봉퐁 간접 영향, 서울은 괜찮은데”, “태풍 봉퐁 간접 영향, 제주도 비 많이 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태풍 봉퐁 간접 영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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