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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화제, 안내방송 집중도 높이는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8 14:31
2014년 10월 8일 14시 31분
입력
2014-10-08 14:24
2014년 10월 8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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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코믹 안내방송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촬영된 이 영상에는 제주항공 방콕-부산 노선의 이륙과 착륙 직후 한 여성승무원의 기내 안내방송 모습이 담겨있다.
이 승무원은 기존의 딱딱하고 건조한 기내방송과 달리 경상도 사투리를 쓰거나 승객들에게 농담을 건네는 등 독특한 형식으로 안내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제 고향이 대구거든예. 그런데 입사해보니 다 서울아들이라 가지고 사투리를 몬 알아듣더라고예 지지배들이”라고 말한 뒤 갑자기 돌변해 표준말을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전벨트를 헐겁게 매시면 몸매 사이즈 다 나옵니다”라고 농담을 건넸기도 했으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데이”라고 귀엽게 안내방송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한편,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흘려 들을 수 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사투리 발음 좋네”,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웃긴다 너무”,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말투 구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독특한 승무원 안내방송)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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