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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중소기업 살려야 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6:20
2014년 10월 2일 16시 20분
입력
2014-10-02 16:18
2014년 10월 2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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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 (출처= 동아일보DB)
입점 지연으로 인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타개를 위해 제2롯데월드가 조건부 승인됐다.
서울시는 “롯데가 지난 6월 제출한 제2롯데월드 저층부 임시사용 신청을 조건부로 승인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관계부서 협의와 시민자문단 검토를 거친 결과 시민 안전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들이 마련됐고 제2롯데월드 입점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서 임시개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조건부 승인 이유를 밝혔다.
다만 시는 △공사장 안전 △교통난 관리 대책 △석촌호수 안전 용역 등 시가 요구하는 내용들을 롯데가 제대로 제2롯데월드에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임시개장을 취소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민 안전을 위협할만한 사고 등이 발생하면 서울시는 공사 중단, 사용금지 및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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