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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북상, 오후부터 간접 영향권…최고 200mm 폭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5:53
2014년 9월 23일 15시 53분
입력
2014-09-23 15:43
2014년 9월 23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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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호 태풍 ‘풍웡’이 중국 동쪽 해안을 따라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상하는 제16호 태풍 ‘풍웡’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낮에 전남 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충청 이남지방, 늦은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태풍으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 이상, 제주도 산간에는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태풍 풍웡 간접 영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비 엄청 쏟아지겠구나”,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밤사이 비 피해 조심하길”, “태풍 풍웡 간접 영향, 이제 마지막 태풍인가?”, “태풍 풍웡 간접 영향권에 접어드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뉴스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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