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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풍웡’ 북상, 늦은 오후부터 간접 영향…“최고 200mm 폭우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4:05
2014년 9월 23일 14시 05분
입력
2014-09-23 13:59
2014년 9월 2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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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간접 영향.
제 16호 태풍 ‘풍웡’이 중국 동쪽 해안을 따라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북상하는 제16호 태풍 ‘풍웡’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낮에 전남 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충청 이남지방, 늦은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태풍으로부터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 이상, 제주도 산간에는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태풍 풍웡 간접 영향 소식에 누리꾼들은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대비해야겠네”,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밤사이 비 피해 없길”, “태풍 풍웡 간접 영향, 태풍 오고나면 춥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뉴스 (태풍 풍웡 간접 영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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