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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중국 강타, 한국 간접 영향… 사실일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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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1:46
2014년 9월 23일 11시 46분
입력
2014-09-23 11:43
2014년 9월 23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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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풍웡 중국 강타 한국 간접 영향 (출처= JTBC)
‘태풍 풍웡 중국 강타 한국 간접 영향’
기상청은 제16호 태풍 풍웡이 중국을 강타하고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도 간접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2일 16호 태풍 풍웡이 중국 동부에 강타하면서 상륙해 주민 20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태풍이 관통한 저장성 윈저우시의 모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10만 명에게 비상 대기령이 떨어진 상황이다.
중국을 강타한 제16호 태풍 풍웡은 현재 상하이 남남동쪽 해상에서 이동 중이며 23∼24일 한국에 상륙해 간접 영향을 미치며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기상청은 “풍웡이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9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m/s의 소형 태풍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돼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대만 북쪽 해상에서 중국 연안을 향해 시속 26㎞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설명에 나섰다.
태풍은 중국 연안 지역에 들어가면서 세력이 더 약해져 24일 새벽에는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열대저압부로 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반도는 태풍 풍웡의 간접 영향을 받으며 이날 오후부터 전남 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충청 이남 지방, 늦은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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