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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예방법… 손 청결이 가장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09:45
2014년 9월 18일 09시 45분
입력
2014-09-18 09:39
2014년 9월 18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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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다래끼 예방법… 손 청결이 가장 중요
눈다래끼 예방법이 화제다.
최근 눈꺼풀의 분비샘 중 짜이스샘, 물샘에 급성 세균감염 염증인 눈다래끼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눈다래끼 예방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다래끼의 감염 원인은 세균감염으로 생기게 되며 가장 흔한 원인균은 포도알균이다. 또한마이봄샘의 입구가 막혀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
눈다래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항상 손의 청결을 유지하고 손으로 최대한 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만약 눈다래끼에 걸렸다면 금주는 물론 더운 찜질과 항생제 복용, 안약 등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농양이 형성돼 저절로 배농되지 않는다면 절개해 배농해야 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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