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꽃과 뿌리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0:35
2014년 9월 15일 10시 35분
입력
2014-09-15 10:28
2014년 9월 15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꽃말 “그대에게 행운을”
백 년 만에 피는 꽃의 개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식물로 최근 자생군락지인 충남 홍성 역재방죽공원에서 꽃을 폈다.
늪이나 저수지에서 자라는 가시연꽃은 저수지 매립과 방치 또는 무분별한 개발로 점차 사라져 국내 멸종위기 및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 만나기 어려워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불리고 있다.
가시연꽃은 꽃과 뿌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아침에 개화해 정오에 만개하고 정오가 지나면 꽃잎과 꽃받침이 닫힌다.
가시연꽃의 꽃말은 ‘그대에게 행운(감사)을’이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 년 만에 피는 꽃, 꽃이 몇 칠 정도 피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백 년 만에 피는 꽃, 신기한 꽃 구경하러 가고싶다” “백 년 만에 피는 꽃, 행운을 주는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산림청 홈페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