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담뱃값, 2000원 인상… 담배 포장지에 혐오그림 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4:34
2014년 9월 11일 14시 34분
입력
2014-09-11 13:23
2014년 9월 11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담뱃값 인상… 2000원 올리기로 결정, 평균 4500원 판매 예정
담뱃값 인상에 대해 정부가 2000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담뱃값 인상 등 금연 종합대책’과 관련해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평균 2000원 인상한다”며 “늘어난 건강증진지원금은 금연지원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2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담배 가격이 4500원으로 오른다.
또 정부는 담배 포장지에 혐오그림을 표기하는 것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담뱃값 인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뱃값 인상, 평균 4500원 많이 올랐네요” “담뱃값 인상, 2배로 더 뛰어도 될 것 같은데요” “담뱃값 인상, 일단 길거리 흡연부터 단속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동아일보DB)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