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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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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17:24
2014년 9월 6일 17시 24분
입력
2014-09-06 17:20
2014년 9월 6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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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로또 1등 당첨자 스펙’
로또 1등 당첨자 스펙이 공개돼 관심을 끌면서도 “쓸데없는 조사다”는 비아냥 목소리도 흘러 나오고 있다.
나눔로또가 발표한 로또 1등 당첨자 스펙은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자 161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라고 한다.
로또 1등 당첨자 스펙을 보면 당연히 인구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이 가장 많고 84㎡이하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월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 행정 또는 사무직 종사, 대학교 졸업 학력의 40대 기혼 남성이 제일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한 로또 정보업체 관계자는 “40대 남성들이 가정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자녀 양육과 노후대책 등의 이유로 로또를 산다”면서 “이들에게 당첨금 사용계획에 대한 설문을 한 결과 ‘가계부채 청산’이 가장 많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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