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경필 지사, 아내와 합의 이혼…‘불화설 돌더니 결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6:12
2014년 8월 20일 16시 12분
입력
2014-08-20 10:44
2014년 8월 20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경필 경기도지사. 동아일보DB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근 부인과 합의 이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와 부인 이모 씨는 지난 11일 이혼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지사 부인 이 씨는 지난달 말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고 11일 조정기일에 이혼에 합의했다. 하지만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이 씨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남 도지사의 선거운동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투표소에도 나타나지 않아 두 사람의 불화설이 돌았다.
두 사람은 지난 1989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장남의 군 가혹행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