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실종됐던 입양아 옴으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09:07
2014년 8월 11일 09시 07분
입력
2014-08-11 09:01
2014년 8월 11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화면 촬영
‘동화의 집’ 실종됐던 입양아, 온몸에 옴 번진 채 사망
‘그것이 알고 싶다’ 동화의 집 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실종된 줄 알았던 어린이가 온 몸에 옴이 번진 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8일 방송에서는 ‘동화의 집 미스터리-어린이연쇄실종사건의 비밀’편이 방영됐다.
이날 제작진은 버려지고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돌봐온 한 중년부부의 집에서 아이들이 잇따라 사라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이 중년 부부는 남편이 현직 고위직 공무원에 서울대학교 출신이었으며, 살림도 풍족해 입양 부모로는 문제가 없어 보였다.
두 사람은 그동안 정식 입양 기관에서 개인 위탁 양육 형식으로 모두 5명의 아이들을 데려갔다. 그러나 지난 12일 경찰이 부부의 집을 찾았을 때 아이들은 3명만 남아 있었을 뿐 나머지 2명은 사라지고 없었다.
지난 4월 사망신고가 접수된 07년생 김태유는 2010년에 입양된 아이로, 패혈성 쇼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기록됐다. 당시 아이의 키와 몸무게가 평균 발육상태가 현저히 낮았다.
제작진은 유전자 검사에 나섰고 죽은 아이는 정태민으로 밝혀졌다. 사망신고가 접수됐던 김태유는 실종된 상태이며, 정태민은 옴이 몸 전체에 퍼져 폐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태민의 부검사진을 본 소아과전문의는 “옴은 2일에서 3일 약만 발라도 낫는다. 저 정도가 됐다는 것은 아이를 그냥 방치했다는 것이다. 뒤에 욕창이 생긴 걸로 봐서는 분명 방치를 통한 아동학대”라고 설명했다.
동화의 집, 옴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욕 범죄 급증 인터뷰 1년 후… 결국 총격 사망한 식료품점 직원
어도어, 다니엘 母·민희진 소유 부동산 가압류…도합 70억 상당
“한동훈, 하정우 말고 박민식과 격차 벌려야”[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