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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만취 일본인, 일본군 위안부 전시 작품 ‘나비의 꿈’ 훼손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2:53
2014년 8월 7일 12시 53분
입력
2014-08-07 12:46
2014년 8월 7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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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일본인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시 작품을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6일 “5일 오후 11시 30분경 중구 을지로 지하보도에 있는 ‘아뜨리愛(애) 갤러리’에 전시된 걸개그림 ‘나비의 꿈’을 훼손한 혐의로 일본인 A(56·회사원)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일본인 A씨가 훼손한 ‘나비의 꿈’ 작품은 고경일 상명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민단체와 유럽을 돌며 현지인과 함께 제작한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본인 A씨가 술에 많이 취해 일단 신원만 확인하고 귀가시켰다”며 “내일쯤 다시 불러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취 일본인 작품 훼손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취 일본인, 어이없네”, “만취 일본인, 당신 나라로 돌아가!”, “만취 일본인, 추방은 안되겠지?”, “만취 일본인, 짜증나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KTV (만취 일본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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