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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시신 10여구 발견…침몰 이유는 정원 초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4:29
2014년 8월 5일 14시 29분
입력
2014-08-05 14:23
2014년 8월 5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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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에서 25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시신 10여구가 발견됐으며, 앞으로도 사망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남쪽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메그나강에서 폭풍우를 만나 전복한 뒤 침몰했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물결이 거셌고 바람도 강했다. 강 한가운데 서 있다가 바람이 불면서 갑자기 뒤집어졌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경찰은 정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운 배가 폭풍우를 만나 침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탑승객의 숫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정말 안타깝다” ,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세월호 사고랑 닮았네” ,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사고 소식 이제 그만 듣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매그나강에서는 지난 2012년에도 여객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147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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