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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일 ‘윤일병 사건’ 긴급 현안질의 예정…진상파악 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14
2014년 8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14-08-04 10:03
2014년 8월 4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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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 사건’
4일 국회 국방위원회가 육군 28사단 윤일병 집단폭행 사망사건과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를 연다.
국방위원회 위원들은 한민구 국방장관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을 상대로 윤일병 사건의 진상파악은 물론 유사 사건은 없는지를 집중 질의할 계획이다.
윤일병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올해 2월18일 육군 28사단 포병연대 본부 포대 의무병으로 배치를 받았다. 이후 윤일병은 2주간의 대기기간이 끝난 3월3일부터 사망한 4월6일까지 매일 폭행과 욕설, 인격모독과 구타 등의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검찰은 윤일병을 상습 폭행해 사망케 한 주범 이모 병장과 공범인 하모 병장·지모 상병·이모 상병 및 유모 하사를 상해치사죄로 구속했으며, 나머지 1명은 단순폭행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일병 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윤일병 사건, 제대로 조사하시길” , “윤일병 사건, 가해자들은 무조건 살인죄 적용해야해” , “윤일병 사건, 울분이 치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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