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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주말 한반도 태풍 영향권…‘주말 휴가는 집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5:48
2014년 8월 1일 15시 48분
입력
2014-08-01 15:11
2014년 8월 1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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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 태풍센터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의 경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1일 국가태풍센터는 “현재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보면 서귀포 남쪽 55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고 전했다.
태풍 나크리는 내일 오전에는 서귀포 서쪽 170km까지 진출하고, 그 경로를 유지해 3일 오전 9시에 목포 서남서쪽 190km 해상에 근접할 예정이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통해 보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400mm이상의 폭우, 서울 등 내륙 지방도 시간당 4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나크리는 경로를 따라 북상하다 8월 5일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하여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를 본 네트즌들은 “큰 피해 없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 딱 지나가네” “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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