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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 교사 4명 아동학대, 5세반 어린이 16명 수차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14:39
2014년 7월 29일 14시 39분
입력
2014-07-29 14:31
2014년 7월 29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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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 4명이 ‘서로 때리기’를 시키는 등 원생 16명을 학대한 사실이 밝혀졌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지난 5월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5세 반 어린이 16명을 25차례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모 유치원의 A(30·여) 교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23)씨 등 여교사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어린이 2명이 다퉜다는 이유로 서로 때리게 하고 밥을 늦게 주는 등 20차례에 걸쳐 8명을 학대한 혐의와 어린이 1∼5명의 엉덩이를 때리거나 얼굴을 미는 등 학대한 혐의 등을 각각 받고 있다.
이사장과 원장은 피해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자 CCTV 녹화 영상이 담긴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바꿔치기 하며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선생이란 작자들이 참 너무하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유치원 교사 믿을 수 있나?”,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강력 처벌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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