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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사건’ 22사단, 이등병 자살… 유독 끊이지 않는 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0:19
2014년 7월 28일 10시 19분
입력
2014-07-28 10:18
2014년 7월 28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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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DB
동부전선 22사단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달 GOP 총기사건이 발생했던 22사단에서 A급 관심병사인 이등병이 스스로 숨졌다.
육군 관계자는 “어제 오후 4시 35분쯤 22사단에서 근무하는 22살 신 모 이병이 영내 화장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2사단 소속 부대원들은 신 이병이 근무에 나서지 않자 수색에 나서 10분 만에 화장실에서 신 이병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신 이병은 치료를 받던 중 오후 5시 18분쯤 사망했다.
육군 관계자는 “신 이병은 GOP가 아닌 후방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학창시절에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A급 관심병사”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 입대한 신 이병은 신병교육을 거쳐 이달 초 연대본부 직할부대인 전투지원중대로 전입했다.
앞서 22사단에서는 지난달 21일 임 모 병장이 GOP에서 총기사건을 일으켜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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