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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여조리사 추정…남은 실종자 ‘10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4:35
2014년 7월 18일 14시 35분
입력
2014-07-18 14:28
2014년 7월 18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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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세월호 참사 94일째 희생자 1명이 추가 수습됐다.
18일 새벽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여성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희생자 1명을 추가로 수습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단원고 여학생 희생자 윤 모 양을 수습한 이후 24일 만으로, 세월호 선체 3층 주방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여성 희생자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장소가 식당칸이라는 점으로 미뤄보아 희생자는 조리사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구조팀은 희생자의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을 의뢰한 상태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두 차례의 정조 시간에 맞춰 3층 중앙 선원 식당 등에 대한 수색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수색 작업이 너무 더디다” ,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하루 빨리 시신 모두 수습되기를” , “세월호 실종자 1명 추가 수습, 그래도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추가 희생자가 발견되면서 지금까지 희생자는 모두 294명으로 아직 남은 실종자는 10명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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