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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몰락 직종, 항공기 승무원·여행사 직원 포함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2:40
2014년 7월 17일 12시 40분
입력
2014-07-17 12:31
2014년 7월 17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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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구인·구직 정보업체 ‘커리어캐스트’가 ‘10대 몰락 직종’을 선정 발표했다.
커리어캐스트는 미국 노동통계국의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2012∼2022년 사이 우체부의 고용하락률이 모든 직종 가운데 가장 높은 28%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의 발달이 요인이다.
이어 10대 몰락 직종으로 농부(19%), 검침원(19%), 신문기자(13%), 여행사 직원(12%) 등이 선정됐다.
신문기자는 온라인 및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영향력이 급속히 커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며 여행사 직원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 등을 통한 여행 정보 검색과 예약이 늘어나면서 고용이 하락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벌목공(9%), 항공기 승무원(7%), 천공기술자(6%), 인쇄공(5%), 세무업무원(4%)이 고용하락률이 높아지는 직종에 포함됐다.
한편, 10대 몰락 직종 자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대 몰락 직종, 첫 직장이 중요하다” “10대 몰락 직종, 10년 전 유망직종보면 답나온다. 큰 의미없다” “10대 몰락 직종, 직업 선택은 신중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Y캡처 (10대 몰락 직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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