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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실마을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7 11:38
2014년 7월 17일 11시 38분
입력
2014-07-17 11:32
2014년 7월 17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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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광주 고실마을 헬기 추락’
광주 도심인 고실마을에 헬기가 추락했다.
17일 오전 10시 56분쯤 광주시 광산구 첨단지구 모 고등학교 인근 고실마을 부근에서 강원도 소방본부소속으로 알려진 119소방헬기가 추락했다.
이날 헬기 추락 사고로 현재까지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소방헬기가 머리부분부터 떨어져 쿵소리와 함께 폭발한 뒤 불이 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긴급 출동해 인명피해 상황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추락헬기가 인구밀집지역인 아파트 등을 피해 도로와 화단인근에 추락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광주 고실마을 아파트 주민들이 큰 충격을 입고 대피하는 등 소동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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