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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천장 붕괴 사고, 손님 대피 소동…직원 1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9 14:56
2014년 6월 29일 14시 56분
입력
2014-06-29 14:49
2014년 6월 29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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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천호점 홈페이지
‘현대백화점 천호점 사고’
일요일인 29일 현대백화점 서울 천호점에서 1층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백화점 직원 1명이 다쳤다. 휴일을 맞아 천호점을 찾은 다수의 승객들은 대피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이달부터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번 증축공사는 2016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그동안 백화점은 정상 영업을 해왔다.
증축공사가 마무리되면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기존 건물(지하 7층, 지상 14층, 연면적 7만4000㎡)에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5000㎡이 늘어날 예정이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사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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