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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특공연대 투입’ 탈영병, 생포 임박… 임 병장父, 아들과 통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37
2014년 6월 23일 10시 37분
입력
2014-06-23 10:33
2014년 6월 23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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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22)의 생포 작전이 긴박하게 벌어지고 있다.
23일 오전 군에 따르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마달리와 명파리 사이에 703특공연대를 투입, 임 병장에 대한 체포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쯤 임 병장은 아버지와의 통화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임 병장의 부모가 가까운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 발을 난사했다.
‘703특공연대 투입, 생포 임박’ 소식에 네티즌들은 “죗값은 치뤄야 한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 “703특공연대까지 투입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 7명이 중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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