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금수원 내 대강당 진입…‘두 엄마’ 체포작전 진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5:47
2015년 3월 4일 15시 47분
입력
2014-06-11 12:37
2014년 6월 11일 12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금수원 진입.
검찰과 경찰이 1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인사들을 체포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 금수원 내부로 진입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 14분경 경찰관 기동대 40여개 중대와 의경, 정보형사 등 병력 4천여 명을 동원해 금수원에 진입했다.
신도들의 별다른 저항 없이 금수원 내부 진입에 성공한 검찰 수사관과 경찰은 유병언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알려진 ‘김엄마’, ‘신엄마’ 등을 대상으로 체포작전에 돌입했다.
한편, 경찰 금수원 진입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꼭 잡자”, “경찰 금수원 진입, 조력자 그곳에 있나?”, “경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빨리 세상으로 나와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경찰 금수원 진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복침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