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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종 2급으로 우리나라 30여 곳에서 서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04 10:45
2014년 6월 4일 10시 45분
입력
2014-06-04 10:37
2014년 6월 4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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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논산환경센터
논산 금개구리 발견
충청남도 논산에서 광석면에서 금개구리가 발견됐다.
논산환경센터 권선학 대표에 따르면 “지역 주민에게 금개구리 서식에 관한 제보를 받고 수차례 답사와 관찰을 거처 논산시 광석면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1마리를 찾았다”전했다.
이어 “처음엔 참개구리로 착각했으나 지난달 초순부터 울음소리, 수온, 활동영역, 형태 등을 집중 관찰해 금개구리가 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생태학적 가치가 커 보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개구리는 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충남 태안 두웅습지, 경기도 성남시 습지생태원, 세종시 장남평야, 충북 청원 연제방죽 등 30여 곳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논산 금개구리 발견, 별 다른건지 모르겠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요즘 개구리도 보기 힘들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번식시키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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