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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금정역 폭발 사고…현장 가득한 유리 파편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0 11:49
2014년 5월 20일 11시 49분
입력
2014-05-20 11:45
2014년 5월 20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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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폭발 사고’
폭발사고가 일어난 4호선 금정역의 현장 사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후 7시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 당고개행 전동차 상부에 있던 전기 절연장치가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
폭발과 동시에 장치의 부품 조각이 튕겨 나가 승강장 계단 옆 유리창으로 튀었다. 이는 유리창 파손으로 이어졌고 쏟아진 유리조각에 대기 중이던 승객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9명은 인근 병원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자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여 분 중단됐던 열차 운행은 7시 10분 쯤 재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금정역 폭발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금정역 폭발 사고, 유리 파편 아찔하다” “금정역 폭발 사고, 지하철 사고 너무 잦네” “금정역 폭발 사고, 큰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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